août de l'année
자연의 작은 부분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으며, 발바닥의 촉감으로 또는 모래성을 쌓으며 발견한 조개껍데기는 바닷가라 당연하지만 괜히 반가운 감정이 듭니다.
조금은 깨지고 울퉁불퉁해도 집까지 고이 가지고 가, 맑은 물에 씻어 추억으로 보관해둔 기억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뜨의 시그니처 아이템 조개목걸이와 올여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